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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sult": {"data":{"cur":{"id":"6f006f02-cea0-5181-8eec-05a8b2876aa1","html":"<p>4월부터 11월까지 반년정도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과정을 진행했다. 소마 과정을 진행하면서 좋았던 점들, 배운 것들, 아쉬웠던 점들을 잊기 전에 간단히 기록해보려 한다.</p>\n<h1 id=\"메인-프로젝트\" style=\"position:relative;\"><a href=\"#%EB%A9%94%EC%9D%B8-%ED%94%84%EB%A1%9C%EC%A0%9D%ED%8A%B8\" aria-label=\"메인 프로젝트 permalink\" class=\"anchor before\"><svg aria-hidden=\"true\" focusable=\"false\" height=\"16\" version=\"1.1\" viewBox=\"0 0 16 16\" width=\"16\"><path fill-rule=\"evenodd\" d=\"M4 9h1v1H4c-1.5 0-3-1.69-3-3.5S2.55 3 4 3h4c1.45 0 3 1.69 3 3.5 0 1.41-.91 2.72-2 3.25V8.59c.58-.45 1-1.27 1-2.09C10 5.22 8.98 4 8 4H4c-.98 0-2 1.22-2 2.5S3 9 4 9zm9-3h-1v1h1c1 0 2 1.22 2 2.5S13.98 12 13 12H9c-.98 0-2-1.22-2-2.5 0-.83.42-1.64 1-2.09V6.25c-1.09.53-2 1.84-2 3.25C6 11.31 7.55 13 9 13h4c1.45 0 3-1.69 3-3.5S14.5 6 13 6z\"></path></svg></a>메인 프로젝트</h1>\n<p>소마 과정동안 한 개의 메인 프로젝트를 3인 1조로 진행했는데, 원래 친하던 친구들이랑 같이 하기로 했다. 덕분에 만나서 밥먹고 얘기만 해도 재밌게 진행할 수 있었다. 우리팀은 아이돌 덕질 서비스 어덕행덕을 개발했다. 아이돌 팬들이 수천장의 사진을 저장하고 있는데, 새로운 사진을 찾을 때 전에 이미 봤던 사진을 보고 또 보게 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p>\n<p>개발은 처음엔 백엔드 부분을 맡아서 진행하다가 나중에는 프론트도 같이 했다. Spring Boot와 React에 대해서 많이 공부할 수 있었다.</p>\n<p>11월에 서비스를 배포해서 아이돌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홍보도 진행하고, 광고도 집행했다. 생각만큼 많은 유저들을 모으지는 못했지만, 그 안에서 나름대로 유저들과 소통하고 행동도 분석할 수 있었다.</p>\n<h1 id=\"좋았던-지원--행사들\" style=\"position:relative;\"><a href=\"#%EC%A2%8B%EC%95%98%EB%8D%98-%EC%A7%80%EC%9B%90--%ED%96%89%EC%82%AC%EB%93%A4\" aria-label=\"좋았던 지원  행사들 permalink\" class=\"anchor before\"><svg aria-hidden=\"true\" focusable=\"false\" height=\"16\" version=\"1.1\" viewBox=\"0 0 16 16\" width=\"16\"><path fill-rule=\"evenodd\" d=\"M4 9h1v1H4c-1.5 0-3-1.69-3-3.5S2.55 3 4 3h4c1.45 0 3 1.69 3 3.5 0 1.41-.91 2.72-2 3.25V8.59c.58-.45 1-1.27 1-2.09C10 5.22 8.98 4 8 4H4c-.98 0-2 1.22-2 2.5S3 9 4 9zm9-3h-1v1h1c1 0 2 1.22 2 2.5S13.98 12 13 12H9c-.98 0-2-1.22-2-2.5 0-.83.42-1.64 1-2.09V6.25c-1.09.53-2 1.84-2 3.25C6 11.31 7.55 13 9 13h4c1.45 0 3-1.69 3-3.5S14.5 6 13 6z\"></path></svg></a>좋았던 지원 &#x26; 행사들</h1>\n<h2 id=\"1-멘토링\" style=\"position:relative;\"><a href=\"#1-%EB%A9%98%ED%86%A0%EB%A7%81\" aria-label=\"1 멘토링 permalink\" class=\"anchor before\"><svg aria-hidden=\"true\" focusable=\"false\" height=\"16\" version=\"1.1\" viewBox=\"0 0 16 16\" width=\"16\"><path fill-rule=\"evenodd\" d=\"M4 9h1v1H4c-1.5 0-3-1.69-3-3.5S2.55 3 4 3h4c1.45 0 3 1.69 3 3.5 0 1.41-.91 2.72-2 3.25V8.59c.58-.45 1-1.27 1-2.09C10 5.22 8.98 4 8 4H4c-.98 0-2 1.22-2 2.5S3 9 4 9zm9-3h-1v1h1c1 0 2 1.22 2 2.5S13.98 12 13 12H9c-.98 0-2-1.22-2-2.5 0-.83.42-1.64 1-2.09V6.25c-1.09.53-2 1.84-2 3.25C6 11.31 7.55 13 9 13h4c1.45 0 3-1.69 3-3.5S14.5 6 13 6z\"></path></svg></a>1. 멘토링</h2>\n<p>소마의 가장 좋은점은 멘토님들이지 않나 싶다. 운이 좋아 세 분의 멘토님들 모두 좋은 분들과 매칭되었고, 진행기간동안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자세한 것은 아래에 따로 또 적겠지만 몇가지만 간단히 적어보자면,</p>\n<p>일단 (당연히) 기술적인 부분에 있어 엄청난 전문가들이셨다. 멘토링하면서 받은 조언들이 가진 통찰과 깊이가 남달라서 얻어가는 것들이 많았다. 개발/프로젝트 진행을 하다가 막히는 부분이나 평소에 궁금한 것들을 물어볼 때마다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소마를 진행하는 내내 내가 약 10~15년(?) 뒤에 과연 이분들처럼 성장할 수 있을까,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를 계속 스스로 되물어보았다.</p>\n<p>기술적인 조언들 외에도 인생 얘기나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 각자 회사에서 일하는 방식 같은 것들도 들을 수 있었다. 소마가 아니었다면 이런 얘기들을 어디서 들을 수 있었나 싶다.</p>\n<h2 id=\"2-지원금\" style=\"position:relative;\"><a href=\"#2-%EC%A7%80%EC%9B%90%EA%B8%88\" aria-label=\"2 지원금 permalink\" class=\"anchor before\"><svg aria-hidden=\"true\" focusable=\"false\" height=\"16\" version=\"1.1\" viewBox=\"0 0 16 16\" width=\"16\"><path fill-rule=\"evenodd\" d=\"M4 9h1v1H4c-1.5 0-3-1.69-3-3.5S2.55 3 4 3h4c1.45 0 3 1.69 3 3.5 0 1.41-.91 2.72-2 3.25V8.59c.58-.45 1-1.27 1-2.09C10 5.22 8.98 4 8 4H4c-.98 0-2 1.22-2 2.5S3 9 4 9zm9-3h-1v1h1c1 0 2 1.22 2 2.5S13.98 12 13 12H9c-.98 0-2-1.22-2-2.5 0-.83.42-1.64 1-2.09V6.25c-1.09.53-2 1.84-2 3.25C6 11.31 7.55 13 9 13h4c1.45 0 3-1.69 3-3.5S14.5 6 13 6z\"></path></svg></a>2. 지원금</h2>\n<p>매달 나오는 지원금 덕분에 생활비 걱정하지 않고 개발과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 월 100만원의 고정 수입이 금전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p>\n<p>기기 지원으로 아이패드랑 모니터도 새로 장만할 수 있었다. 아이패드는 별로 필요하다고 생각 안했는데, 막상 생겨서 쓰게 되니까 엄청 편했다. 프로젝트 할때도 셋다 이번에 아이패드를 산 덕분에 공용 노트 테이킹 앱을 유용하게 썼고, 이후에도 맥북보다 가벼운 느낌으로 문서작업 할 때 종종 쓰고 있다. 이 글도 아이패드로 쓰는 중이다.</p>\n<p>팀별로 프로젝트에 활용할 수 있는 활동비도 따로 나왔는데, 덕분에 부담없이 여러 가지 시도들을 해볼 수 있었다. AWS 서버를 좋은 사양으로 여러개 마음껏 돌리고 지원금으로 광고도 집행하고 디자인 외주도 맡길 수 있었다.</p>\n<h2 id=\"3-사무국\" style=\"position:relative;\"><a href=\"#3-%EC%82%AC%EB%AC%B4%EA%B5%AD\" aria-label=\"3 사무국 permalink\" class=\"anchor before\"><svg aria-hidden=\"true\" focusable=\"false\" height=\"16\" version=\"1.1\" viewBox=\"0 0 16 16\" width=\"16\"><path fill-rule=\"evenodd\" d=\"M4 9h1v1H4c-1.5 0-3-1.69-3-3.5S2.55 3 4 3h4c1.45 0 3 1.69 3 3.5 0 1.41-.91 2.72-2 3.25V8.59c.58-.45 1-1.27 1-2.09C10 5.22 8.98 4 8 4H4c-.98 0-2 1.22-2 2.5S3 9 4 9zm9-3h-1v1h1c1 0 2 1.22 2 2.5S13.98 12 13 12H9c-.98 0-2-1.22-2-2.5 0-.83.42-1.64 1-2.09V6.25c-1.09.53-2 1.84-2 3.25C6 11.31 7.55 13 9 13h4c1.45 0 3-1.69 3-3.5S14.5 6 13 6z\"></path></svg></a>3. 사무국</h2>\n<p>사무국 분들이 엄청 도움을 많이 주셨다. 여러 가지 행사들은 물론이고 문제가 생겼을 때에도 시간을 가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와주셨다. 마지막에 광고 집행 할때 문제가 많았는데 사무국 분이 도와주셔서 무사히 끝마칠 수 있었다.</p>\n<h2 id=\"4-기업탐방\" style=\"position:relative;\"><a href=\"#4-%EA%B8%B0%EC%97%85%ED%83%90%EB%B0%A9\" aria-label=\"4 기업탐방 permalink\" class=\"anchor before\"><svg aria-hidden=\"true\" focusable=\"false\" height=\"16\" version=\"1.1\" viewBox=\"0 0 16 16\" width=\"16\"><path fill-rule=\"evenodd\" d=\"M4 9h1v1H4c-1.5 0-3-1.69-3-3.5S2.55 3 4 3h4c1.45 0 3 1.69 3 3.5 0 1.41-.91 2.72-2 3.25V8.59c.58-.45 1-1.27 1-2.09C10 5.22 8.98 4 8 4H4c-.98 0-2 1.22-2 2.5S3 9 4 9zm9-3h-1v1h1c1 0 2 1.22 2 2.5S13.98 12 13 12H9c-.98 0-2-1.22-2-2.5 0-.83.42-1.64 1-2.09V6.25c-1.09.53-2 1.84-2 3.25C6 11.31 7.55 13 9 13h4c1.45 0 3-1.69 3-3.5S14.5 6 13 6z\"></path></svg></a>4. 기업탐방</h2>\n<p>여러 행사들 중에서 가장 좋았던 행사였다. 소마 선배분들이 창업한 기업을 가서 구경할 수 있었다. AB180, 라이너, 볼드 코퍼레이션 세개 기업을 방문했다.</p>\n<p>AB180에서는 각 팀별 리드 분들이 나와서 발표해주셨다. 전체적으로 들었던 생각은 광고 도메인이 생각했던 것보다 엄청 크다는 것이었다. 다른 발표에서도 인상적인 부분들이 많았는데, 일단 이슈티켓에 목표가 무엇인지 뿐만 아니라 해당 이슈에서 목표가 아닌 것이 무엇인지도 적는다는 것이 인상 깊었다. 또 프론트 리드 분이 해주신 말 중에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으로 fast learner 일뿐만 아니라 unlearn(?) 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고 했던 것도 인상깊었다. 저 단어를 잘 이해하지 못해 질문도 했는데, <strong>내가 알고 있던 지식과 과거의 성공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것을 빠르게 배울 수 있어야 한다</strong>는 느낌으로 받아들였다.</p>\n<p>라이너는 따로 발표같은건 없었고, 대표님이랑 1:n으로 같이 얘기하는 형식으로 진행됬다. 원래 라이너의 열성 유저이자 팬이었어서 신청 링크 열리자마자 바로 신청했었는데 역시나 가길 잘 한 것 같았다. 매력적인 문제, 글로벌 지향, 최고의 공동창업자 분들 등이 다 합쳐서 엄첨나게 매력적인 회사였다. 대표님이 들려주신 과거의 성장 과정과 미래에 대한 확신, 그리고 솔직함도 멋있었다. 그래서 오픈 포지션에는 없지만 겨울방학동안 인턴으로 일해보고 싶다고 메일을 보냈는데 결과는 함께 할 수 없을 것 같다고 연락왔다ㅠ</p>\n<h1 id=\"배운것들\" style=\"position:relative;\"><a href=\"#%EB%B0%B0%EC%9A%B4%EA%B2%83%EB%93%A4\" aria-label=\"배운것들 permalink\" class=\"anchor before\"><svg aria-hidden=\"true\" focusable=\"false\" height=\"16\" version=\"1.1\" viewBox=\"0 0 16 16\" width=\"16\"><path fill-rule=\"evenodd\" d=\"M4 9h1v1H4c-1.5 0-3-1.69-3-3.5S2.55 3 4 3h4c1.45 0 3 1.69 3 3.5 0 1.41-.91 2.72-2 3.25V8.59c.58-.45 1-1.27 1-2.09C10 5.22 8.98 4 8 4H4c-.98 0-2 1.22-2 2.5S3 9 4 9zm9-3h-1v1h1c1 0 2 1.22 2 2.5S13.98 12 13 12H9c-.98 0-2-1.22-2-2.5 0-.83.42-1.64 1-2.09V6.25c-1.09.53-2 1.84-2 3.25C6 11.31 7.55 13 9 13h4c1.45 0 3-1.69 3-3.5S14.5 6 13 6z\"></path></svg></a>배운것들</h1>\n<h2 id=\"1-문제를-대하는-태도\" style=\"position:relative;\"><a href=\"#1-%EB%AC%B8%EC%A0%9C%EB%A5%BC-%EB%8C%80%ED%95%98%EB%8A%94-%ED%83%9C%EB%8F%84\" aria-label=\"1 문제를 대하는 태도 permalink\" class=\"anchor before\"><svg aria-hidden=\"true\" focusable=\"false\" height=\"16\" version=\"1.1\" viewBox=\"0 0 16 16\" width=\"16\"><path fill-rule=\"evenodd\" d=\"M4 9h1v1H4c-1.5 0-3-1.69-3-3.5S2.55 3 4 3h4c1.45 0 3 1.69 3 3.5 0 1.41-.91 2.72-2 3.25V8.59c.58-.45 1-1.27 1-2.09C10 5.22 8.98 4 8 4H4c-.98 0-2 1.22-2 2.5S3 9 4 9zm9-3h-1v1h1c1 0 2 1.22 2 2.5S13.98 12 13 12H9c-.98 0-2-1.22-2-2.5 0-.83.42-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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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a-hidden=\"true\" focusable=\"false\" height=\"16\" version=\"1.1\" viewBox=\"0 0 16 16\" width=\"16\"><path fill-rule=\"evenodd\" d=\"M4 9h1v1H4c-1.5 0-3-1.69-3-3.5S2.55 3 4 3h4c1.45 0 3 1.69 3 3.5 0 1.41-.91 2.72-2 3.25V8.59c.58-.45 1-1.27 1-2.09C10 5.22 8.98 4 8 4H4c-.98 0-2 1.22-2 2.5S3 9 4 9zm9-3h-1v1h1c1 0 2 1.22 2 2.5S13.98 12 13 12H9c-.98 0-2-1.22-2-2.5 0-.83.42-1.64 1-2.09V6.25c-1.09.53-2 1.84-2 3.25C6 11.31 7.55 13 9 13h4c1.45 0 3-1.69 3-3.5S14.5 6 13 6z\"></path></svg></a>3. 백엔드 개발</h2>\n<p>개발 측면에서 가장 많이 느꼈던 것은 <strong>백엔드 개발이 코드 쓰는게 다가 아니다</strong>라는 것이다. 전에 개발할때는 코드 짜고 로컬이나 개인 서버 한대에 대충 띄우고 끝냈는데, 실제 서비스를 운영하려면 고려해야 할 것이 너무 많았다.</p>\n<p>장애 발생에 대비해서 서버와 디비 및 저장소를 구성하고 여러 파트 간의 데이터 흐름을 정의하는 등 인프라를 구축하는 일이 어려웠다. 다행히 devOps 쪽은 다른 팀원들이 잘 해주어서 문제가 없었는데, 계속 개발을 하려면 이쪽도 공부를 많이 해야 할 것 같다고 느꼈다.</p>\n<p>응답시간을 줄이기 위해 분산처리를 이용하는 노력(구조만 짜고 코드는 내가 안짰지만)도 재미있었다. 또, 지원금 덕에 큰 걱정은 없었지만 조금이라도 운영 비용을 측정하고 트래픽을 최소화하려는 작업들도 재미있었다.</p>\n<h1 id=\"아쉬웠던것들\" style=\"position:relative;\"><a href=\"#%EC%95%84%EC%89%AC%EC%9B%A0%EB%8D%98%EA%B2%83%EB%93%A4\" aria-label=\"아쉬웠던것들 permalink\" class=\"anchor before\"><svg aria-hidden=\"true\" focusable=\"false\" height=\"16\" version=\"1.1\" viewBox=\"0 0 16 16\" width=\"16\"><path fill-rule=\"evenodd\" d=\"M4 9h1v1H4c-1.5 0-3-1.69-3-3.5S2.55 3 4 3h4c1.45 0 3 1.69 3 3.5 0 1.41-.91 2.72-2 3.25V8.59c.58-.45 1-1.27 1-2.09C10 5.22 8.98 4 8 4H4c-.98 0-2 1.22-2 2.5S3 9 4 9zm9-3h-1v1h1c1 0 2 1.22 2 2.5S13.98 12 13 12H9c-.98 0-2-1.22-2-2.5 0-.83.42-1.64 1-2.09V6.25c-1.09.53-2 1.84-2 3.25C6 11.31 7.55 13 9 13h4c1.45 0 3-1.69 3-3.5S14.5 6 13 6z\"></path></svg></a>아쉬웠던것들</h1>\n<h2 id=\"1-코로나\" style=\"position:relative;\"><a href=\"#1-%EC%BD%94%EB%A1%9C%EB%82%98\" aria-label=\"1 코로나 permalink\" class=\"anchor before\"><svg aria-hidden=\"true\" focusable=\"false\" height=\"16\" version=\"1.1\" viewBox=\"0 0 16 16\" width=\"16\"><path fill-rule=\"evenodd\" d=\"M4 9h1v1H4c-1.5 0-3-1.69-3-3.5S2.55 3 4 3h4c1.45 0 3 1.69 3 3.5 0 1.41-.91 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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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l-rule=\"evenodd\" d=\"M4 9h1v1H4c-1.5 0-3-1.69-3-3.5S2.55 3 4 3h4c1.45 0 3 1.69 3 3.5 0 1.41-.91 2.72-2 3.25V8.59c.58-.45 1-1.27 1-2.09C10 5.22 8.98 4 8 4H4c-.98 0-2 1.22-2 2.5S3 9 4 9zm9-3h-1v1h1c1 0 2 1.22 2 2.5S13.98 12 13 12H9c-.98 0-2-1.22-2-2.5 0-.83.42-1.64 1-2.09V6.25c-1.09.53-2 1.84-2 3.25C6 11.31 7.55 13 9 13h4c1.45 0 3-1.69 3-3.5S14.5 6 13 6z\"></path></svg></a>2. 팀-마켓 핏</h2>\n<p>좋은 제품을 만드는데에 팀-마켓 핏도 다른것들만큼이나 중요한 것 같다. <strong>사용자들이 가진 문제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소통해야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다고 느꼈다.</strong> 이것이 부족하면 채우기 위해 노력이라도 해야 하는데, 팀원들중에 나만 아이돌 팬이 아니란 걸 핑계로 다른 팀원들에게 떠넘기고 문제를 회피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생각한다.</p>\n<h2 id=\"3-발표\" style=\"position:relative;\"><a href=\"#3-%EB%B0%9C%ED%91%9C\" aria-label=\"3 발표 permalink\" class=\"anchor before\"><svg aria-hidden=\"true\" focusable=\"false\" height=\"16\" version=\"1.1\" viewBox=\"0 0 16 16\" width=\"16\"><path fill-rule=\"evenodd\" d=\"M4 9h1v1H4c-1.5 0-3-1.69-3-3.5S2.55 3 4 3h4c1.45 0 3 1.69 3 3.5 0 1.41-.91 2.72-2 3.25V8.59c.58-.45 1-1.27 1-2.09C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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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ef=\"#%EB%A7%88%EB%AC%B4%EB%A6%AC\" aria-label=\"마무리 permalink\" class=\"anchor before\"><svg aria-hidden=\"true\" focusable=\"false\" height=\"16\" version=\"1.1\" viewBox=\"0 0 16 16\" width=\"16\"><path fill-rule=\"evenodd\" d=\"M4 9h1v1H4c-1.5 0-3-1.69-3-3.5S2.55 3 4 3h4c1.45 0 3 1.69 3 3.5 0 1.41-.91 2.72-2 3.25V8.59c.58-.45 1-1.27 1-2.09C10 5.22 8.98 4 8 4H4c-.98 0-2 1.22-2 2.5S3 9 4 9zm9-3h-1v1h1c1 0 2 1.22 2 2.5S13.98 12 13 12H9c-.98 0-2-1.22-2-2.5 0-.83.42-1.64 1-2.09V6.25c-1.09.53-2 1.84-2 3.25C6 11.31 7.55 13 9 13h4c1.45 0 3-1.69 3-3.5S14.5 6 13 6z\"></path></svg></a>마무리</h1>\n<p>적고나니 아쉬웠던 점들도 많았고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그만큼 시행착오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웠던 6개월이었던 것 같다. 글에 다 담지 못할 정도로 좋은 경험이었고 개인적으로 얻어가는 것도 많은 경험이었다.</p>\n<p>혹시라도 소마 지원을 고민하며 이 글을 읽고 있다면, <strong>반드시</strong> 지원해보기 바랍니다.</p>\n<div class=\"table-of-contents\">\n<ul>\n<li>\n<p><a href=\"#%EB%A9%94%EC%9D%B8-%ED%94%84%EB%A1%9C%EC%A0%9D%ED%8A%B8\">메인 프로젝트</a></p>\n</li>\n<li>\n<p><a href=\"#%EC%A2%8B%EC%95%98%EB%8D%98-%EC%A7%80%EC%9B%90--%ED%96%89%EC%82%AC%EB%93%A4\">좋았던 지원 &#x26; 행사들</a></p>\n<ul>\n<li><a href=\"#1-%EB%A9%98%ED%86%A0%EB%A7%81\">1. 멘토링</a></li>\n<li><a href=\"#2-%EC%A7%80%EC%9B%90%EA%B8%88\">2. 지원금</a></li>\n<li><a href=\"#3-%EC%82%AC%EB%AC%B4%EA%B5%AD\">3. 사무국</a></li>\n<li><a href=\"#4-%EA%B8%B0%EC%97%85%ED%83%90%EB%B0%A9\">4. 기업탐방</a></li>\n</ul>\n</li>\n<li>\n<p><a href=\"#%EB%B0%B0%EC%9A%B4%EA%B2%83%EB%93%A4\">배운것들</a></p>\n<ul>\n<li><a href=\"#1-%EB%AC%B8%EC%A0%9C%EB%A5%BC-%EB%8C%80%ED%95%98%EB%8A%94-%ED%83%9C%EB%8F%84\">1. 문제를 대하는 태도</a></li>\n<li><a href=\"#2-%EC%83%9D%EA%B0%81-%EB%A7%9E%EC%B6%B0%EA%B0%80%EA%B8%B0\">2. 생각 맞춰가기</a></li>\n<li><a href=\"#3-%EB%B0%B1%EC%97%94%EB%93%9C-%EA%B0%9C%EB%B0%9C\">3. 백엔드 개발</a></li>\n</ul>\n</li>\n<li>\n<p><a href=\"#%EC%95%84%EC%89%AC%EC%9B%A0%EB%8D%98%EA%B2%83%EB%93%A4\">아쉬웠던것들</a></p>\n<ul>\n<li><a href=\"#1-%EC%BD%94%EB%A1%9C%EB%82%98\">1. 코로나</a></li>\n<li><a href=\"#2-%ED%8C%80-%EB%A7%88%EC%BC%93-%ED%95%8F\">2. 팀-마켓 핏</a></li>\n<li><a href=\"#3-%EB%B0%9C%ED%91%9C\">3. 발표</a></li>\n<li><a href=\"#4-%EB%8F%99%EA%B8%B0%EB%B6%80%EC%97%AC\">4. 동기부여</a></li>\n</ul>\n</li>\n<li>\n<p><a href=\"#%EB%A7%88%EB%AC%B4%EB%A6%AC\">마무리</a></p>\n</li>\n</ul>\n</div>","excerpt":"4월부터 11월까지 반년정도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과정을 진행했다. 소마 과정을 진행하면서 좋았던 점들, 배운 것들, 아쉬웠던 점들을 잊기 전에 간단히 기록해보려 한다. 메인 프로젝트 소마 과정동안 한 개의 메인 프로젝트를 3인 1조로 진행했는데, 원래 친하던 친구들이랑 같이 하기로 했다. 덕분에 만나서 밥먹고 얘기만 해도 재밌게 진행할 수 있었다. 우리팀은 아이돌 덕질 서비스 어덕행덕을 개발했다. 아이돌 팬들이 수천장의 사진을 저장하고 있는데, 새로운 사진을 찾을 때 전에 이미 봤던 사진을 보고 또 보게 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개발은 처음엔 백엔드 부분을 맡아서 진행하다가 나중에는 프론트도 같이 했다. Spring Boot와 React에 대해서 많이 공부할 수 있었다. 11월에 서비스를 배포해서 아이돌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홍보도 진행하고, 광고도 집행했다. 생각만큼 많은 유저들을 모으지는 못했지만, 그 안에서 나름대로 유저들과 소통하고 행동도 분석할 수 있었다. 좋았던 지…","frontmatter":{"date":"December 14, 2021","title":"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회고","categories":"회고","author":"백동진","emoji":""},"fields":{"slug":"/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회고/"}},"next":null,"prev":null,"site":{"siteMetadata":{"siteUrl":"http://blog.dongjinbaek.com","comments":{"utterances":{"repo":"dongjinBaek/dongjinBaek-blog"}}}}},"pageContext":{"slug":"/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회고/","nextSlug":"","prevSl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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